양주시, '과태료 실적 최우수 기관표창' 수상

양주시는 14일 경기도 2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 '2016년도 과태료 정리실적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과태료 실적이 매년 시·군 최하위권이었으나, 지난 8월 징수과 세외수입징수팀이 신설된 이후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원인분석, 납부안내문 발송, SMS 독려를 통해 징수실적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상습 고액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과와 과태료 담당부서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전자예금 압류시스템를 활용한 예고,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체납관리체제 구축에 힘써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