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구) 캠프인디안 내 도로개설 속도낸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https://cdn.suwonilbo.kr/ 경기북부 = 김영근 기자
- 발행: 2017-06-13T05:16:21+09:00 · 수정: 2017.06.13 06:07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6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의정부시,  (구) 캠프인디안 내 도로개설 속도낸다”, 2017-06-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62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회의 성립으로 용현동 만가대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구)캠프인디안 내 도시계획도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용현동 만가대 일원은 기존 현황도로가 협소해 도로개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지역으로 의정부시는 (구)캠프인디안 내 도로개설을 위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올 3월 확보했다.

(구)캠프인디안 내 도로개설 소요사업비는 약20억원으로 이중 약16억원이 토지매입비로 책정되어 있다.

시는 만가대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우선 도로개설을 완료하고 토지보상은 향후에 진행하자는 의견을 국방부에 제시했으나 국방부는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도로개설을 진행하여야 한다는 양 기관의 의견차이로 사업의 추진상황은 사실상 답보상태에 빠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양 기관의 의견을 조율해 조정회의를 개최, 성립시켜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우선 도로개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은 민법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있으며 당사자 일방은 상대방에 대한 이행청구권을 갖는다.

의정부시는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111862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