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첨단업종 산업클러스터 육성

> 화성 장안1ㆍ2단지 등 '외국첨단기업' 개발
>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R&D클러스터'로 육성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영미 기자
- 발행: 2006-02-22T00:00:0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첨단업종 산업클러스터 육성”, 2006-02-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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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권역별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LG필립스 LCD산업단지를 건설중인 파주 등 경기 북부에 'LCD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LCD클러스터에는 51만평 규모의 파주LCD산업단지와 60만평 규모의 문산LCD협력단지가 조성되고, 향후 30만평 규모의 LG계열사 협력단지를 비롯, 양주 남면과 연천 백학 등지에 각각 LCD관련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건설된다.

이와 함께 78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한 평택과 화성지역은 '외국첨단기업 산업클러스터'로 개발돼 기존 어연ㆍ한산, 추팔, 포승 등 3개 산업단지 외에 연말까지 현곡, 장안1 등 2개 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되고 장안2, 오성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광교테크노밸리, 판교IT업무지구가 건설될 수원, 성남 등지는 'R&D클러스터'로 육성되며, 광교테크노밸리에는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바이오센터 등 R&D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연구기관이 잇따라 들어서며 판교IT지구에는 국내 최대 IT관련 연구개발과 초기상품화를 위한 세계적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한다.

또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에는 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국책 및 민간연구소, 대학이 들어선다.

이밖에 안산ㆍ시흥의 반월ㆍ시화지구에는 올 연말까지 융합기술, 신기술응용, 기반기술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12개의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되며 오는 2008년까지 광부품, 전자재료, 제지 등 3개 분야의 미니클러스터가 추가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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