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돌발해충 방제작업 실시

의왕시 해충방역차가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의왕시 해충방역차가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돌발해충 산란기 시기를 맞아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지정, 농경지와 산림지역 등에 대한 집중방제를 추진 중이다.

외래종인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한다. 이들 해충은 식물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큰 피해를 준다.

시는 지난 18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하고 마을 주민과 함께 방제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