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무직 노조와 2019년 임금협약 체결

김상돈 의왕시장과 손재선 의왕시 공무직지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의왕시)
김상돈 의왕시장과 손재선 의왕시 공무직지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청 내 공무직 노조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왕시 공무직지회(지회장 손재선)’와 2019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손재선 지회장 등 노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협약은 5월 노측이 요구안을 제출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5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론 ▲전년대비 기본급 2% 인상 ▲호봉 간 임금간격 조정 ▲정액급식비 인상 등이 담겼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노사가 한발씩 물러나 원만한 합의를 이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최일선에서 궂은 일을 도맡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