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에선 매주 수요일 음악이 들린다

의왕시청 로비에서 색소폰이 연주되고 있다.(사진=의왕시)
의왕시청 로비에서 색소폰이 연주되고 있다.(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매주 수요일마다 시청 로비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능기부형 공연으로 공연장소가 필요한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도다.

지난 8월 이후 매주 수요일 낮 12시30분부터 약 30분가량 동 주민자치센터 음악동아리, 평생학습동아리, 학생동아리 등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클래식을 비롯해 합창, 색소폰, 기타 등 장르가 다양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시청 행정지원과 총무팀(031-345-210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