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에서 군생활 시작한 빌스 미8군사령관, 평택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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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서동영 기자
- 발행: 2019-11-26T16:27:22+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0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평택에서 군생활 시작한 빌스 미8군사령관, 평택명예시민 됐다”, 2019-11-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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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장선 평택시장(왼쪽)과 마이클 A. 빌스 미8군사령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사진: 정장선 평택시장(왼쪽)과 마이클 A. 빌스 미8군사령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지] 평택시가 마이클 A. 빌스 미8군 사령관에게 명예시민패를 전달했다.

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미8군 사령관 내외와 평택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빌스 중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빌스 장군은 “42년 전 작은 헬리콥터 기지였던 첫 발령지 캠프험프리와 친절했던 평택시민들을 기억한다”면서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도시 평택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민과 주한미군이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좋은 이웃으로 발전적 관계 속에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군생활을 1977년 평택에서 시작한 빌스 중장이 마무리도 평택에서 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6.25 참전 용사인 부친에 이어 2대에 걸쳐 한국과 뜻깊은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한미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한 빌스 장군이 평택 시민이 된 것을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빌스 사령관은 지난해 1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그동안 ‘한미 어울림 축제’ 공동 주최를 통해 시민과 주한미군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시의 ‘평택 아메리칸코너’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 미국무부의 개설 승인에 크게 기여하는 등 한미 간 우호협력 증진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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