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가능예산 최대 집행...이·불용액 최소화 위해 행정력 집중 방침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오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반기 신속집행 부진부서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재정집행 부진사유 분석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국·소장과 집행 실적 하위 부서장은 물론 사업 담당팀장까지 참석한 이 자리에서 김문환 부시장은 현재 신속집행이 전국적으로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남은 기간 실적 향상을 위해 소비·투자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투자사업에 비해 신속집행이 수월한 경상예산은 연말까지 100% 집행하고, 투자사업은 선급금 80% 지급 및 낙찰차액 예산변경 지급 등 집행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올해 실적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신속집행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남은 기간 집행 가능한 예산을 최대한 집행해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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