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수원시 확진자는 없어...접촉자만 5명

해당 접촉자 자가격리 중...2명은 음성 판정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최근 서울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 중 수원시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확진자와 접촉한 수원시민은 5명으로 확인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172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는 10일 구로구보건소로부터 이를 통보받은 뒤 접촉자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의심 증상이 있는 2명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오전 9시 현재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의 거주지는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다. 확진자는 콜센터 직원 또는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