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자치대학, 코로나19 온라인 특강 2회차 진행

서명옥 전 강남구 보건소장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원시정연구원)
서명옥 전 강남구 보건소장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수원시정연구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정연구원 부설 수원시민자치대학은 24일 서명옥 전 강남구 보건소장을 초청, 코로나19 온라인 특강 2회차를 유튜브로 진행했다.

서 전 소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강남구 보건소장으로 현장대응을 맡은 경험이 있다. 최근 코로나19 때도 대구에서 의료지원에 힘썼다.

서 전 소장은 강연에서 메르스 현장대응의 시행착오를 겪은 뒤 감염병 방역시스템이 재정비됐고 덕분에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대응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현장대응 시나리오와 컨트롤타워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공유의 취지에서 마련된 ‘수원시민자치대학 코로나19 온라인 특강’은 총 4편으로 모두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다음 강연자는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로 5월 14일 2시 수원시민자치대학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bkWFz6VEksg2IyaQC8qNfA)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