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사용 SNS 홍보 이벤트 실시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의왕시청 전경.(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난소득 사용하고 상품권 받자’ SNS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먼저 시 SNS 이웃(팔로우) 신청 후 시 재난기본소득 사용가능 매장을 방문해야 한다. 이어 매장 홍보 또는 착한 소비를 촉진하는 말을 음성이나 자막으로 넣은 10초 이상의 영상을 제작, 이달 21일까지 이메일(salto9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가능한 SNS는 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며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겐 1만2700원 상당의 디저트세트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중재 시 홍보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