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8일 시청에서 시 관계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동급식지원센터, 영양사, 학부모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지난달 1일~19일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조사된 455명의 아동을 급식지원 대상아동으로 결정해 이번 여름방학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급식제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급식지원대상 아동은 여름방학 기간과 하반기 학기 중에 중식과 석식을 도시락 배달 또는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받는다.
이윤주 시 여성아동과장은 “시에서는 성장기 아동들이 결식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아동들에게 양질의 급식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른 개인별 학교 등교일정이 상이함에 따라 지원대상 아동의 결식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개인별 등교일정에 맞춘 맞춤형 도시락배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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