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심식당' 지정 및 운영

평택시 안심식당 홍보물.(사진=평택시)
평택시 안심식당 홍보물.(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9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내 손소독제 비치 ▲손님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 수시 소독 등의 5대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다.

시는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시작으로 안심식당 지정제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운영으로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어 안전한 외식환경과 식사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