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관원, 고덕국제화신도시로 청사 신축 이전

독립청사 마련, 평택시 농업인 등 고객 불편 크게 해소될 전망
새롭게 신축해 오는 6일 이전하는 평택농관원 전경.(사진 평택농관원)
새롭게 신축해 오는 6일 이전하는 평택농관원 전경.(사진 평택농관원)

[수원일보=서둉영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사무소(소장 최영일, 이하 평택농관원)가 오는 6일 평택시 비전동 소재 비전빌딩내 임대청사에서 고덕국제화신도시내 독립청사(평택시 고덕면 고덕순환대로 568)로 이전한다.

신축청사는 지난해 2019년 고덕국제화신도시 내에 신축 청사부지를 확보, 대지 1650㎡에 지상2층 규모(연면적 705㎡)로 지난달말까지 신축공사를 추진, 사무실, 농업경영체등록실, 수사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평택농관원은 지난 2018년 4월까지 평택시 비전동에 독립청사를 운영했으나 청사가 비전동 일원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돼 같은해 5월부터 인근 비전빌딩에서 임대청사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임대청사는 주차장 부족 등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농업인 등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평택농관원 이전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던 농업인 등 고객들이 넓은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등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최영일 평택농관원 소장은 “생산자에게 희망을,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정현장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농업인, 소비자와 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