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감독 김태정)이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참가, 4연패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남 통영시 도남요트경기장에서 미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요트 40척과 선수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됐다.
대회에서 평택시청 요트팀은 총 4차 레이스 중 3차 레이스까지 퍼펙트게임을 이뤄 마지막 날(8일)의 레이스 결과와 상관없이 7일 우승을 확정지으며 국내 최강 요트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태정 감독은 “선수단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요트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경기전술까지 3개여월간의 세미나를 거치며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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