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22만 2천명 목표

> - 계획인구 22만2천명, 시가화용지 8.113㎢, 시가화예정용지 2.656㎢
> - 도시공간구조를 1행정중심 2지역중심으로 개편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0-11-17T16:57:28+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2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22만 2천명 목표”, 2020-11-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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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35년 의왕도시 기본계획도.(사진=경기도))

(사진: 2035년 의왕도시 기본계획도.(사진=경기도))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17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은 의왕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 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22만2천명으로 설정(’20.7월말 기준 의왕시 인구 16만4천명)했다.

또 목표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2.656㎢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8.113㎢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43.221㎢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도시기능의 효율성 증대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기존 1핵 2도심에서 1행정중심(고천·오전), 2지역중심(내손·청계, 부곡)으로 계획하고, 의왕시의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도시 발전축은 1개 주발전축과 3개 부발전축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생활권별 연계강화를 위해 철도기술연구원~오매기지구 등 신설도로와 역세권 연계를 통한 녹색교통 활성화를 위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의 계획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공공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의왕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새로운 도시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의왕시의 미래상인 ‘더불어 행복한 푸른도시 의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승인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은 11월 중 의왕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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