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제설전진기지(금암동 298번지)를 현장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시 도로과 및 안전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친환경 제설재, 모래살포기 등 제설 자재 및 장비 정비현황을 점검했다. 또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도 모색했다.
김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들도 함께 공동체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내 집 앞 눈 치우기, 결빙구간 신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동절기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한 2020~2021년 도로제설대책 수립을 수립했다. 또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설치한 자동염수분사장치 일제점검을 통해 동절기 자연재난을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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