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군기 용인시장 "경강선 연장 등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해 달라"

> - 백군기 시장, 23일 국회 찾아 김민기 국회의원과 국토부 제2차관 면담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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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0-11-23T17:21:39+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4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백군기 용인시장 "경강선 연장 등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해 달라"”, 2020-11-2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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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군기(오른쪽) 용인시장이 국토교통부제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사진: 백군기(오른쪽) 용인시장이 국토교통부제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23일 국회를 방문해 김민기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손명수 제2차관을 면담하며 “경강선 연장 등 용인시 계획 3개 철도 노선이 내년 상반기 확정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백 시장은 시에서 건의하는 3개 노선은 철도교통 소외지역인 용인 동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며 분당선 연장은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광주 삼동역~에버랜드~이동~안성을 잇는 경강선 연장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오산대를 잇는 분당선 연장, 동탄역~남사~이동~원삼~부발역을 잇는 동탄~부발선 신설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손 차관은 “용인지역의 철도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하고 있다”며 “충분히 고민하고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남·용인·수원 3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3호선 연장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해 수서 차량기지 이전을 포함한 서울 3호선 연장 노선(안) 검토 추진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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