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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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서동영 기자
- 발행: 2020-11-27T15:29:32+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4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의왕시,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검사 대상 확대”, 2020-11-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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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왕시보건소 앞에 설치된 음압텐트.(사진=의왕시))

(사진: 의왕시보건소 앞에 설치된 음압텐트.(사진=의왕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와 의왕시 보건소는 27일 그동안 특정 직업군에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시행했던 것을 자가격리자 전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전까지 자가격리자 해제 전 검사대당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및 교직원, 확진환자의 동거가족, 만65세 이상, 방역강화 대상국가 및 지정국가 해외입국자에만 해당됐다.

하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 의왕시 보건소는 27일부터 자가격리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는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나 최대 한 달이 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에 전파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26.7%가 병원 입원 시 26.7%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돼 무증상 감염자 관리가 중요하다.

김재복 의왕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하며, 일부 환자는 매우 경한 증상을 보이거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약 5%는 치명적이다. 고령과 기저질환 유무와 관련 있기 때문에 65세 이상의 고령, 만성호흡기 질환, 고혈압, 당뇨, 만성 간질환등 기저질환자, 비만, 흡연은 특히 위험요인으로 중증환자로 진행할 위험도가 높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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