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음식문화거리 5곳 지정

> -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 -  해당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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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서동영 기자
- 발행: 2020-12-02T13:03:14+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5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음식문화거리 5곳 지정”, 2020-12-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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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성행궁 맛촌거리.(사진=수원시))

(사진: 화성행궁 맛촌거리.(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을 비롯한 5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시는 해당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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