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편하게 쉬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인 ‘숲속북카페’를 바라산자연휴양림 숲 체험 학습장, 숙박동, 야영장A·B 등 4곳에 설치하고 750여 권의 책을 비치했다고 6일 밝혔다.
바라산자연휴양림 숲속북카페는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공간이다.
산책로와 연결된 숲 체험 학습장 데크의 숲속북카페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 시민들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마련됐다.
또 자연·곤충과 관련된 도서를 비치하여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시민들과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한규 내손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집콕이 대세인 요즘 숲속북카페를 방문해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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