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지원한 뉴미디어 콘텐츠 5편 제작 돌입...12월 ‘티빙’에 선공개

> -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지원 사업, 17:1의 경쟁률 총 6억원 제작 지원
> - 선정작, 티빙(TVING) 홍보마케팅 및 프로모션과 경기영상위원회의 경기도 로케이션 촬영 지원
> - 올해 12월에는 티빙(TVING)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 편성해 선공개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1-08-22T08:50:3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9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가 지원한 뉴미디어 콘텐츠 5편 제작 돌입...12월 ‘티빙’에 선공개”, 2021-08-2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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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사진: 경기도청사 전경.(사진=경기도))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하는 방송영상 콘텐츠 5편이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해 오는 12월 OTT(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티빙(TVING)에서 방영된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 4월 총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고, 뉴미디어 플랫폼 기반의 방송영상 콘텐츠 85편을 심사해 최종 5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지난해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인기가 높았던 웹툰을 웹드라마로 만든 <대충 살고 싶습니다>(고은아, 허영지 출연) ▲3교시와 4교시 사이에 시간이 10배 느리게 흘러가는 SF 판타지 학원 멜로물 <3.5교시>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를 모티브로 학교폭력 문제를 리얼하게 표현한 <투투 : 양극화 SNS App의 탄생> ▲건축 비평가 이종건을 통해 한국의 100년 현대 건축사를 다룬 <건축학 개론 : 한국의 풍경을 비평하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기획하고 ‘푸른영상’ 제작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를 바라보는 재한 미얀마인의 이야기 <다 괜찮을 거야> 등이다.

웹드라마, 웹영화, 웹예능, 웹교양·다큐 등 다양한 장르 작품으로 구성됐다.

선정작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영상위원회를 통해 경기도 촬영 시 로케이션 지원을 제공받는다.

또 티빙을 통해 홍보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지원받게 된다. 올해 11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12월 티빙에서 ‘(가칭) 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을 통해 선 공개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여가문화 확대와 MZ세대(밀레니얼(Millennials)의 M과 제네레이션(Generation)의 Z가 합쳐진 말)의 관심에 힘입어 웹콘텐츠가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선정작들이 IP(지식재산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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