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충북 제천시, 공동번영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17일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상정원에서 가진 평택시와 충북 제천시간의 자매결연 협약식. 왼쪽부터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사진=평택시)
17일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상정원에서 가진 평택시와 충북 제천시간의 자매결연 협약식. 왼쪽부터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사진=평택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평택시는 17일 충북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상정원에서 충북 제천시와 공동번영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평택시의회 의장,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답사,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품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자치단체는 경제・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공동발전을 목표로 돈독한 상호교류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와 제천시는 2015년 한방프로그램 체험 워크숍을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및 평택시민 50만 기념행사 상호 참석, 소나무 기증 등을 가져오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시와의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게 돼기쁘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첨단국제도시 평택시와 천혜의 자연관광도시 제천시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