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가계부채 등 채무 탈출 도우미 노릇 '톡톡'

> - 도내 19개소 운영...주요 기능 :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재무상담 제공, 불법추심 대응 상담 및 소액금융 지원 등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노훈 기자
- 발행: 2022-04-17T13:49:01+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3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가계부채 등 채무 탈출 도우미 노릇 '톡톡'”, 2022-04-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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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별 지도.(사진=경기도))

(사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권역별 지도.(사진=경기도))

**# 한부모 가정으로 생활고를 겪던 A씨는 6,000만 원이 넘는 채무 늪에 빠져 힘들어하다가 금융 취약계층에 채무조정, 재무상담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알게 됐다. 센터에서 종합적인 재무상담을 받은 A씨는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한 후 면책 결정을 받고 채무로부터 해방됐다.**

**# B씨는 과거 명의도용을 당하며 5,000만 원의 채무가 발생했으나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찾았다. B씨는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채무조정을 통한 재기 지원) 제도를 안내받아 채무원금을 90% 감면받고, 경기극저신용대출도 지원받아 연체 중인 주거비도 해결하게 됐다.**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금융 취약계층에 채무조정, 재무상담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2만1,567명을 대상으로 총 3만4,133건의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돕기 위한 상담센터로 의정부시 소재 ‘원스톱(One-Stop)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북부 4개소(양주·고양·파주·구리), 서부 5개소(군포·안양·부천·김포·시흥), 동부 4개소(하남·광주·남양주·안성), 남부 5개소(수원·용인·평택·화성·안산) 등 19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극저신용대출을 비롯한 소액금융 연계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19개 센터에서는 2만1,567명을 대상으로 채무상담 1만4,223건, 재무상담 511건, 복지상담 580건, 채무자대리인 31건, 금융·법률지원 1만8,788건 등 총 3만4,133건의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상담을 통해 개인파산 지원 572건, 개인회생 지원 72건의 총 644건 3,271억 원에 대한 채무조정을 지원했으며, 민사예납금 등 법무 비용도 총 129건 4,090만 원을 지원했다.

금융상담이 필요한 경기도민 누구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누리집(http://gcfwc.ggwf.or.kr) 또는 대표번호(1899-6014)를 통해 상담 예약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상담사역량 강화와 상담환경 개선 등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통한 도민 맞춤형 지원에 주력하겠다”며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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