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마을’ 주민 손으로

> 세류3동 동 4곳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 시, 2억4천만원 지원 이달부터 본격 사업나서
> 10월 道 우수마을 선정땐 전국 콘테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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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9-03T16:19:5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명품마을’ 주민 손으로”, 2007-09-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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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대상 마을로 세류3동, 고등동, 영통1동, 팔달동 등 4개 마을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마을가꾸기사업에 모두 2억4천만원이 지원돼 이달 본격 시작된다. 마을 가꾸기사업은 10월 말이나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공모에 들어가 모두 20개 마을이 참여해 1차와 2차(현지심사)를 거쳐 지난달 6일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간판·광고물·건물외벽 정비 사업대상으로 팔달동, 버드내 마을 정체성 살리기 대상으로 세류3동, 그린-클린 마을 만들기 대상으로 고등동, 살기좋은 청명마을 가꾸기에 영통 1동 이다.

시가 선정한 마을가꾸기 사업은 오는 10월 경기도 평가를 거쳐 도 우수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될 경우 행정자치부가 실시하는 전국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콘테스트 결과 오는 12월 참 살기 좋은 마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자치단체엔 시상과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며, 우수마을엔 참 살기 좋은 마을로 인증서와 상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참 살기 좋은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가꾸기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추진 결과에 따라 행자부 평가와는 별도로 매년 1~2개 마을을 지정해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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