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원 주거환경 개선, 입법 노력 통해 지원”

> 차희상 의원(권선구·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 환경·개발 균형발전 역점… 수해현장 복구지원 등 틈틈이 봉사
> 고색동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협의체 구성 폐촉법 개정 요청 계획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9-03T16:29:3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5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서수원 주거환경 개선, 입법 노력 통해 지원””, 2007-09-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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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사무실을 방문한 차희상 의원이 공사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며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차희상 의원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평동 등(수원시 4선거구)서수원을 지역구로하는 도의원이다.

2004년 6월 재선거에 당선돼 6대 도의원으로 출발. 7대 도의회에 진출한 재선의원이다.

차 의원의 하루 일과는 경기도의회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반드시 도의회 도시환경위 사무실로 향한다는 차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 업무 사항을 보고받고, 그날 의정활동을 위한 현안 사항을 체크한다.

또,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기지부 자윈위원을 역임하면서 지난해 강원도 수해현장 복구 지원을 비롯해 지부 회원과 틈틈이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차 의원은 7대들어 신설된 도시환경위원회 초대 위원장이다.

차 의원의 의정활동 방향이 자연스럽게 보존(환경)과 개발(도시계획, 주거환경)의 균형있는 공존을 위한 국회 입법 청원에 맞춰지고 있다.

지난 3월 20일 본회의서 통과된 원활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 개정도 그 중 하나다. 노후 불량 주택 기준을 완화해 건축된 지 20년 미만인 단독·연립 주택도 구조상 문제나 결함이 있을 경우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차 의원은 “9월 도 임시회에 ‘낙후지역 지원을 위한 관련법 조기 제·개정 건의문’을 제출해, 국회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정과 ‘수도권 정비계획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가 낙후되거나 노후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입법 활동에 나서고 것은 차 의원의 지역구가 권선구 고색동, 평동, 서둔동, 금호동 등 개발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서수원이기 때문이기고 하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색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요구와 관련해서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차 의원은 국회 노동환경위원회 소속인 고희선 의원(화성시)과 만나 폐촉법 시행령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시환경위원장, 입법과 지역구 활동 등 도의원으로서 1인 3역을 혼자 하느라 정신이 없다. 열심히 자료를 수집하고 정책대안을 찾아내고 발로 뛰면서 활동할 수 밖에 없다.

도시환경위 소속 한 동료 도의원은“위원장으로서 권위의식보단 차분하고 침착한 논리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또, 수원시의회 박장원 의원(평·금호동)은 “도시환경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할 정도로 부지런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에 걸맞게 대인관계가 넓고, 일단 원칙을 정하면 고집스럽게 추진해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도의회 의정활동이 자칫 저조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차 의원은 11월에 있을 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의정활동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상수원 수질 개선, 뉴타운 사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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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차희상 의원.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인터뷰> 차희상 의원 **

**―지난 1년간 의정활동에 대해 설명한다면?**

▲주거환경개선본부를 만드는 등 도시환경위원회 관련 집행부 업무의 틀을 정립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 노후주택 기준을 완화에 낙후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조례를 개정했다. 지난 5월엔 신분당선 등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국비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경기도 철도사업 제도개선 및 투자확대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신분당선과 호매실 개발 등 지역구와 관련된 각종 현안 해결은?**

▲신분당선문제는 국책사업이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서 반드시 중전철로의 일괄개통이 관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호매실 택지개발은 문화예술회관, 종합사회복지회관, 여성회관 등을 유치하는 한편, 칠보산 습지 보존과 황구지천 수질 개선과 수변공원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은?**

▲수원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 일대 2천300만명의 주민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팔당 상수원 수질을 2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를 위해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의 각종 음식점과 축산시설 등 정비 방안을 구상 중이다. 수도권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정과 수도권 정비계획법 개정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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