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원 지역 편익시설·주차공간 확보 절실”

> 문병근 의원, 권선1동 2천700여㎡ 부지에 어린이공원 조성 추진키로
> “권선·곡선동 5년내 10만 인구, 청소년센터 등 시설 지속적 확충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9-17T16:15:2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5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서수원 지역 편익시설·주차공간 확보 절실””, 2007-09-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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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12일 문병근 의원(사진 맨 왼쪽)이 권선1동 주민과 만나 어린이공원 등 편익시설 조성과 관련한 민원을 청취하는 모습.)

수원시의회 문병근 의원(권선1·2,곡선동, 자치기획위)은 권선동을 비롯한 서수원 지역에 어린이 공원과 원천천변 공원 등 편익·복지시설 확충과 부족한 주차부지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문 의원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권선1동 980번지 일대 약 2천700㎡ 부지에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들어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곳을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문 의원은 밝혔다. 또, 1천700여㎡에 달하는 권선2동의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도 노인복지회관이나 시립어린이집과 같은 복지시설이 들어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의원은 곡선동 일대 토지구획정리사업(환지방식) 지구 내 주차난이 심각해 야간에 화재라도 발생하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며 주차장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권선2동과 곡선동 지역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30~40대 젊은 층 인구가 늘어난데다, 권선 주공 재건축을 포함해 권선1·2동과 곡선동 인구가 5년 이내에 1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민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권선1동의 주민 이모(44)씨는 “권선1동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주민 편의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하다”며 “어린이공원과 같은 체육시설은 물론,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권선1동 청사 위치도 주민편의를 위해 교통안전관리공단(권선 주공 2차 인근) 쪽으로 이전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한 문병근 의원의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시는 당초 장애인을 위한 재활작업장 대신 청소년 문화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수원순복음 교회 뒤편 부지를 활용해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문 의원은 곡선동~대황교동에 이르는 원천천 구간과 주변 공원의 야간 경관 정비등을 통해 주민 여가 공간과 하천 공원 조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1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혜샘 도서관 인근 야간 조명 확충 공사에 곧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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