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세권 민간제안 개발 내년부터 본격화

> 수원시 ,내년도 도시계획분야 주요사업계획수립착수. 이목동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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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9-28T08:52:3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역세권 민간제안 개발 내년부터 본격화”, 2007-09-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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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내년도 시책으로 수원역 역세권과 장안구 이목동 지구단위계획 민간제안 개발을 비롯해 2015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과 북수원권 기반시설 확충, 공공기관 부지 활용방안 수립 용역 등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도시계획국와 환경위생국 등을 시작으로 각 실국과 사업소의 2008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27일 도시계획국의 업무 보고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목표연도 2015년 수원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을 2008년 연말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7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용역에 착수해 수원의 행정구역 121.103㎢을 대상으로 용도지역·지구·구역, 기반시설, 도시개발사업 또는 지구단위계획 등을 일관된 체계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 내년 1/4분기에 수원역 역세권 1~4구역과 장안구 이목동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포함한 총 119만3천755㎡에 대한 민간제안을 접수해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안구 정자동 600-1번지(SK 케미컬)와 이목동 300번지(이목지하차도 인근) 77만7천㎡ 면적에 아파트와 공원·녹지, 교육·문화시설 등 기반 시설 등이 조성된다.

내년 8월부터 연말까지 3억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의 부지(총 면적 323만1천583㎡) 활용 방안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이밖에 권선구 고색동 650번지 일대(수원지방산업단지 인근) 82만3천㎡의 생산녹지지역을 일반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해 기존의 지방산업단지와 연계한 공업용지를 추가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권선구 권선동의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곡반정동 수원 순복음교회 인근 26만㎡ 부지로의 이전이 추진된다.

한편 시는 10월 4일엔 주민생활지원국과 개발사업국, 경제통상국, 보건소, 5일엔 자치기획국과 도서관 사업소 등으로부터 2008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7-09-28 0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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