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WHO 안전도시' 再공인

> WHO 실사단 대표, 김용서 수원시장과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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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장지혜 기자
- 발행: 2007-10-04T17:22:43+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WHO 안전도시' 再공인”, 2007-10-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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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가 지난 2002년 수원시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아시아 최초 안전도시로 공인 받은지 5년만에 다시 안전도시 재공인을 받게 됐다.

수원시는 지난 4일 오후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용서 시장과 홍기원시의회 의장, 레이프 슈반스트롬(Leif Svanstrom)WTO안전도시국지협력센터 위원장등 4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안전도시 재공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은 "엄격하게 평가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레이프 슈반스트롬 위원장으로부터 재공인을 받아 수원시가 국제적으로도 신뢰받는 도시가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월 2일 수원시는 WHO안전도시국제협력센터 위원장인 레이프 슈반스트롬(LeifSvanstrom), WHO아시아 안전도시공인센터장 조준필(아주대 교수), 대만 손상예방안전증진협회 의장 루 파이(Lu Pai)등 3명의 공식 실사단의 현장 실사를 받아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이번 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지난 1월 수원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24개부서 49개팀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390개의 안전도시사업을 펼쳤다.

또, 안전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사회 안전실천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경찰서를 비롯한 21개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원시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했다. 2010년 국제안전도시 학회 유치를 추진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에 서한문을 보내고 국제 안전도시 학회에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에게 교육하고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추진, 어린이 1일 안전캠프 운영, 교통 및 보행안전 홍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전도시 공인은 세계보건기구(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며 매 5년마다 재공인을 받아야 한다.

안전도시 공인은 ▲지역공동체에서 안전증진에 책임이 있는 각계각층으로부터 상호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 ▲남성과 여성, 모든 연령, 모든 환경, 모든 상황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 연령과 환경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운영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손상예방 및 안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 ▲국내·외적으로 안전도시 네트워크에 지속적 참여 등 6가지 관문을 통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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