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교통정체 풀린다

> 市, 11월 말까지 20여억 들여 진출입로 버스전용차선으로 변경 등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7-10-08T16:52:1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교통정체 풀린다”, 2007-10-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8

---

버스와 택시가 뒤엉켜 혼잡을 빚었던 수원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총 사업비 20억1천만원을 들여 오는 11월 말까지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진출입로 구간을 버스전용 차선으로 변경한다.

또 터미널 앞 42번 국도 터미널 사거리~세권사거리까지 총 180m 구간의 도로폭(3m)도 늘린다.

시는 우선 버스진출입로 구간의 상습절체를 해소하기 위해 입구에서 세권사거리까지 터미널 쪽 방향으로 약 70m 구간의 도로폭 확장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도로변에 설치된 지장물(한전지상기기 및 도로교통 표지판 등)의 이설 작업 및 보도블럭 설치작업이 진행중이다.

이 지역은 대형 버스들이 우회전 시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사고위험이 높은데다 인근 이마트 이용차량들의 통행이 많아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다.

특히 터미널 주변은 택시들의 주정차로 차선이 비좁아 교통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에 따라 밀리오레 입구∼버스진출입로(길이 약 110m) 구간을 한 차선(3m) 넓혀 택시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터미널 앞 버스 및 택시 승강장을 후진 배치하고 우천을 피할 수 있도록 캐노피(길이 35m)도 설치된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26868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