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 지자체간 공동발전 협력”

> 수원 7개시 '경기남부권 시장協' 창립… 협의회 회장에 김용서 시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10-08T16:53:3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경기남부 지자체간 공동발전 협력””, 2007-10-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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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난 5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한 7곳의 기초지자체장들은 협약서를 체결해 지역발전과 현안문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수원과 용인, 화성 등 경기남부권 7개 지자체로 구성된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가 출범해 지자체간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현안 문제에 공동 대처방안 마련에 나선다.

5일 오전 11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한 용인과 화성, 평택, 오산, 의왕, 안성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협의회는 앞으로 경계지역의 도시계획 수립과 시행, 이용, 인접지역 주택단지와 공업단지 조성 등 광역 버스노선의 신설과 연장과 같은 교통망 확충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협의를 통해 경기남부 지역의 상호발전을 도모한다.

5일 창립총회에서 협의회 회장은 김용서 수원시장이, 부회장은 이기하 오산시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회칙을 의결했다.

그동안 시는 지난 3월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 구성을 위해 지난 3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진행해 왔었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 현안사항에 대해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경기남부권의 공동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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