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지구 화성시 행정구역 편입되나…

> 수원시, 이달중 개발사업 구역지정·사업시행자 지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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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7-10-15T17:07:04+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6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신동지구 화성시 행정구역 편입되나…”, 2007-10-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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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환지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이르면 이달 중 도시계획안이 확정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지난 11일 오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동지구내 화성시 행정구역의 개발계획 편입여부 등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12년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신동지구(영통구 삼성코닝 옆)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면적 29만7천838㎡에 이르며 연말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중이다.

시는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신동지구 개발사업 예상부지 가운데 15%인 4만5천263㎡는 행정구역상 화성시 반정동에 속에 있어 개발계획에 차질을 빚어왔다.

시는 현재 신동지구 전체 땅 소유자 186명 가운데 72%(135명) 이상의 토지를 매입했고, 이중 화성시 행정구역 소유자(전체 23명) 17명(77%)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화성시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지역 내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거두진 못했다.

따라서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성시 행정구역이 수원시에 편입되지 않을 경우 등의 토지이용계획이나 환지계획 등의 심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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