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색~수원시계간 도로 12월 개통

> 막바지공사,복공판 철거로 차선 부분 통제... 우회도로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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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nbsp;기자
- 발행: 2007-10-29T00:40:55+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5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고색~수원시계간 도로 12월 개통”, 2007-10-2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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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평택과 서울 등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고색사거리~수원시계' 간 도로가 오는 12월 개통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고색사거리에서 지방산업단지를 지나 화성시 기안동 시경계에 이르는 연장 2,567m의 '고색사거리~수원시계간 도로개설공사'가 12월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착공에 들어간 이 도로는 지하차도 주요구조부 콘크리트 타설작업, 캐노피 구간 슬라브, 고색교와 보도육교를 설치완료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도로개통에 따른 복공판 철거작업(길이 118m)이 진행중이다.

시는 일부 차로가 통제되는 복공판철거공사로 인해 시민불편을 초래할 것을 우려, 교차로내 차량통행 및 기간단축을 위해 철거작업을 7단계로 구분해 11월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하차도 및 대로3～39호선(대한(아)～오목천동) 구간도 병행해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수원 ~ 평택간 민자도로는 물론 용인~서울간 민자도로와도 연계되어 인근지역간의 교통소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도로개설 전체공정율은 88% 진행됐다"며 "가로수 등 조경 식재를 완료하고 12월에 도로포장 및 부대공사완료 후 개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차선 부분통제로 인해 교통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서수원 산업단지 입주업체 및 지역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1월부터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오목천동 수원시계간 약2.5㎞ 구간에 6～8차로 넓이로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중이다. 이 도로는 길이 600m의 지하차도 1개소, 160m 교량 1개소, 보도육교 1개소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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