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통드림나이트 행정명령무시 '배짱공사'

> 수원시 공사중지,원상복구명령무시 공사강행에 주민들 "수원시보다 더힘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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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11-02T07:28:5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6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영통드림나이트 행정명령무시 '배짱공사'”, 2007-11-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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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개폐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영통 드림나이트클럽이 수원시의 공사중지와 원상복구 등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변 주민들은 행정기관의 원상복구 명령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려 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지붕 일부를 해체하고 기본 구조물에 지지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한 지난 1일 영통 나이트클럽은 추가로 지붕 판넬을 해체하는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시가 지난달 23일 영통 드림나이트에 공문을 보내 31일까지 지붕해체 공사가 천장개폐 공사의 사전 작업이라며 원상복구하도록 통보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1일까지 영통 드림나이트는 원상복구는 커녕 공사를 확대해 행정기관의 지시를 무시했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민원 게시판에는 연일 영통 드림나이트의 천장개폐 공사 강행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구 시한 다음날인 1일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중지와 원상복구를 권고했으나, 나이트클럽 측이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비용이 투입돼 중지할 수 없다며 공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1일 “공사중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어긴 나이트클럽 측을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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