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권 고속도 건설 속도낸다

> 의왕∼서수원 도로 6∼8차선으로 확장 민자 추진
> 서수원∼평택, 서수원∼광명 고속도 건설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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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7-11-12T17:30:2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남부권 고속도 건설 속도낸다”, 2007-11-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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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평택~서수원~서울을 연결하는 경기남부지역 고속도로건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께 의왕∼과천 유료도로의 연장선인 ‘의왕∼서수원’ 구간을 현재 양방향 4차선에서 6∼8차선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권선구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연결하는 이 사업은 오는 2009년 초에 착공, 201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총연장 12.5km에 추정사업비는 2천190억원이며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최근 경기남부도로㈜, 서수원의왕고속도로㈜, 서의도로㈜ 등 3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았으며 한국개발연구원에 평가를 의뢰, 내년 2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내년 6월께 실시협약 체결과 함께 설계작업에 들어간다.

또 서수원에서 오산을 거쳐 평택을 연결하는 ‘평택-서수원’고속도로(38.5㎞ 왕복 4-6차선) 건설사업이 내년 10월 완공목표로 진행중이다.

이밖에 서수원에서 광명을 연결하는 ‘서수원-광명’고속도로(26.3㎞.왕복 4-6차선) 건설도 민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들 도로가 모두 개통되면 수원 서부권을 비롯 동탄신도시 등 수도권남부지역의 교통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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