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부터 여가활동 한번에 ‘OK’

>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 ‘몰링’지역으로 개발
> 市-경기관광공-한국공간인프라기술 내달 MOU 체결, 내년 상반기 착공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장지혜 기자
- 발행: 2007-11-12T17:32:3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쇼핑부터 여가활동 한번에 ‘OK’”, 2007-11-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3

---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가 ‘몰링(malling)’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난 6일 김용서 수원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청서 있은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민간사업보고회서 한국공간인프라기술(주) 임재만 대표는 장안구 영화동 152-2번지 일원의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의 개발방향, 공간활용,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서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 그리고 한국공간인프라기술 측은 수원영화문화관광지구를 ‘몰링’공간으로 만들자는데 의견을 일치시키고 오는 12월 MOU를 체결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몰링(malling)’은 단순히 물건만 구입하고 돌아오는 형태의 쇼핑이 아니라, 가족들이 여유롭게 쇼핑과 외식(外食), 공연·영화관람·산책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대형 복합쇼핑몰(mall)에서 나온 말로 일명 대형복합쇼핑몰에서 쇼핑·오락·외식·문화활동 등 모든 걸 해결한다는 것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영화문화관광지구도 ‘몰링’처럼 단순히 관광지 역할 뿐 아니라 문화활동과 함께 쇼핑, 외식활동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화동 152-2번지 일원 총 2만460㎡ 면적의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에는 전통먹을거리와 전통공방 및 판매시설, 문화광장과 전통문화센터, 다목적 컨벤션홀, 생활문화전시관, 갤러리, 전통다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서 수원시는 전통볼거리와 전통공방 등 우리나라의 전통에 초점을 맞춘 시설을 늘릴것을 한국공간인프라기술 측에 요구했다.

한국공간인프라기술의 임 대표는 “업체 측에서는 수익성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시와 조율해서 판매시설과 전통시설 간 비율을 조정할 것”이라며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중이며 추후 수원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27403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