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징계 공무원 오히려 늘었다

> 올 10월까지 21명 징계, 지난해 20명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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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11-26T17:31:05+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9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징계 공무원 오히려 늘었다”, 2007-11-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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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업무 처리와 복무규정 위반 등으로 징계를 받는 수원시 공무원이 늘고 있다.

수원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징계를 받은 수원시 공무원은 모두 4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지난해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20명으로 금품수수나 공금횡령 등의 이유로 파면당한 1명을 비롯해, 정직 5명, 감봉 3명, 견책, 9명, 경고 2명 등이다.

올해는 10월 말 현재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정직 2명, 감봉 5명, 견책 6명, 경고 8명 등 모두 21명으로 지난해 1년보다 오히려 1명 늘었다.

징계 처분 사유별로는 업무부당과 감독소홀이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위손상이 12명, 복무규정 위반이 5명, 금품수수·공금횡령이 1명이다.

또, 부동산 투기와 자동차 번호판 위변조를 이유로 각각 1명씩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6급이 16명, 7급이 10명, 8급 이하가 6명으로 나타났으며, 5급 사무관이 5명, 4급 서기관도 4명이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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