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턴 年 관광객 1천만명 유치”

> 김용서 시장 2008 시정연설… 비행장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 창룡문·법원 사거리 입체화, 민간제안 방식 도시개발 유도키로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11-26T17:42:00+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0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2015년부턴 年 관광객 1천만명 유치””, 2007-11-2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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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용서 시장)

수원시는 2015년부터 연간 관광객 1천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한옥마을 리모델링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내년도에 중점 추진한다.

또 수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2010 교육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수원공군비행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광교신도시 건설에 따른 입체화 도로 건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26일 오전 수원시의회 251회 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2008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역점 시책을 밝혔다.

김시장은 2008년도 시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대해 “문화·복지 예산과 현재 추진 중인 각종 대형 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이 밝힌 내년도 시정 운영과 역점 과제는 교육, 문화, 경제, 환경, 복지 등 모두 8가지 분야다.

학교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3개년 종합계획인 ‘2010 교육발전 지역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제 자매 도시간 청소년 ‘홈스테이’ 어학연수를 확대하고 전자정보 도서관도 확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화성내 전통가옥 리모델링, 행궁 앞 광장과 영화 문화관광지구 조성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 , 2015년부터 연간 관광객 1천만명이 수원을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의회와 협력을 통해 수원비행장 소음피해 실태조사 용역을 비롯해 ‘군소음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하고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과 서호천 상류 보원 황구지천 자연형 하천 정비 등 수원지역 하천 수질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내년도에 2천150억원을 투입해 장애우와 저소득층, 노인 등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국도 1호선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광교신도시 조성에 앞서 창룡문 사거리와 법원 사거리 입체화 사업 등 도로망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김 시장은 “2010년 수원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부 지역은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간제안 방식의 개발을 유도하고, 경기남부권 시장협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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