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夜! 한밤에 행궁 즐겨볼까’

> 내년 여름 야간개장 추진… 야간조명 설계 용역들어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12-03T16:09:28+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夜! 한밤에 행궁 즐겨볼까’”, 2007-12-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0

---

내년 하절기부터 야간에도 화성행궁과 행궁 내에서 펼쳐지는 각종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와 수원화성운영재단은 6월에서 9월까지 여름 기간동안 화성행궁의 야간 개방을 통해, 화성행궁과 수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관광수익과 체류형 관광 증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야간 조명 설계 용역에 들어간 시는 12월에서 내년 1월 문화재청에 문화재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화성운영재단은 행궁 내 야간 조명 설치 예산 수립과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가 우선이라고 전제하며, 야간 개방을 위한 프로그램 테마와 컨셉에 대해 검토 중이다.

재단은 행궁 내 유여택(정조가 행궁 행차시 머무르며 신하를 접견하던 곳) 공간을 활용해 1시간에서 90분 정도 소규모 공연으로 야간 개장 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무예 24기와 장용영 수위의식 등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행궁을 다녀간 관광객들이 하절기엔 관람 시간을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을 나타낸 의견이 많았다”며 “야간 경관 조명 설치를 위한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야간 개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27680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