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촬영사진 증빙자료 제시

>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수원일보
- 발행: 2007-12-03T16:19:41+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휴대폰 촬영사진 증빙자료 제시”, 2007-12-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83

---

**＃ 휴대폰 촬영사진 증빙자료 제시**

○… 지난달 29일 오후 청소행정과에 대한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영대)의 행정사무감사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제시되기도 해.

진흥국 의원(매탄3·4동)은 수원시의 생활폐기물 청소 위탁을 받은 업체가 청소대행 계약 외에 불법 이익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며, 한 대행업체가 사업장 내부로 들어가 임의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장면을 찍은 휴대폰 사진을 공개.

진 의원은 류중식 환경위생국장에게 직접 휴대폰 사진을 보여주며, “여러 번 담당 부서에 이러한 내용을 통보해 시정을 요구했지만 요지부동이었다”며 이를 비판.

**＃ 추궁, 질타 외에도 “칭찬도 합니다”**

○… 지난달 29일 자치기획위원회의 기획예산과에 대한 감사에서 민한기 의원(세류1,2,3동)은 ‘수원비전 2010 계획’ 수립을 외부 용역없이 완료해 예산을 절감했다며 칭찬.

“타 지자체에선 5천만원에서 1억원의 예산을 들이기도 했지만, 수원시는 공직자들이 직접 연구해 계획을 세워 용역비를 줄였다”는 홍성관 기획예산과장의 답변에 민 의원은 “시 공무원이 연구하는 자세로 용역예산을 줄이는 등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

또, 윤경선 의원은 기획예산과가 자료 제출 요구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자료를 제출해 줬다며 의회협력팀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 ‘마라톤 감사는 계속 된다’**

○… 수원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첫날부터 각 상임위원회가 밤 10시를 훌쩍 넘기는 ‘마라톤 감사’를 펼쳐.

지난달 28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식)는 자정을 훌쩍 넘겨 12시 20분께 도로교통과를 끝으로 감사를 완료한 것을 비롯해, 자치기획위원회와 경제환경위원회도 각각 밤 10시를 넘긴 시각에 감사를 마쳐.

시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계속되는 감사에 의원들이 도시락 배달로 저녁을 해결하며 감사를 이어갔다”고.

**＃ “요구자료도 제출하지 않는다”**

○… 지난달 28일 수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수원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관부서의 자료 부실과 일부 의원들의 준비안된 부실 행감이 도마 위.

특히 도시계획국과 건설교통국의 경우 시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개략적인 내용만 발취해 보고하는 등 행감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지적.

김기정 의원은 행감 첫날, 도시계획과 등 도시계획국 부서들이 행감 요구자료의 내용을 충실히 제출하지 않는 등 행감에 임하는 불성실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

김 의원은 특히 “심지어 행감 요구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부서도 있다”며 “이로 인해 부실행감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강조.

**＃ “대중교통과 아닌 ‘대중苦痛과’라 불러야”**

○… 지난달 28일 대중교통과 행감에 앞서 시의회와 피감 부서간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는데.

도시건설위 이재식 위원장이 “최철규 교통건설국장 최근 밤샘 공부한다는 후문이 있다”고 말하자 이에 질세라 최 국장도 “대중교통과가 아니라 대중고통과라 불러야 한다”며 응수.

그러나 정작 행감이 시작되자 아직 업무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최 국장이 의원들의 파상공세에 곤혹. 특히 최 국장은 대중교통과 행감에서 버스노선 폐지 문제와 서수원 버스터미널 기능별 분리 등의 주요 감사에서 진땀.

**＃ “보건소, 토요일에도 정상진료 합니다”**

○… 문화복지위 박명자 의원은 보건소가 토요일도 정상적으로 진료를 하는 것을 시민들이 몰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토요일 진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 박 의원은 특히 지역신문인 수원신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줄것을 당부하기도.

**＃ ‘공무원들 대민서비스 실천했나’ 초점**

○… 이번 행감은 대체적으로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을 꼬집는 내용과 이에 따른 문제점들이 지적돼 여느해 행감과 다른 모습.

일부 의원들은 시민들의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도시계획과의 토지이용계획이나 각종 신·증축에 따른 건축물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민서비스를 실천했는가에 초점을 맞추기도.

**＃ 청소년 결핵환자 876명… 예방관리 허술**

○… 노영관 의원은 결핵발생현황과 관련해 수원시 내 초· 중·고등학교에서 올해 876건의 결핵환자가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

이에 전세훈 장안보건소장은 “결핵환자 예방을 위해 생후 1개월된 아이에게 BCG접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 결핵에 대한 무관심과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이 결핵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 5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 수원시 내 4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답변.

**＃ “해피수원뉴스는 타 언론사 배낀 아류작”**

○… 지난달 30일 자치위원회의 공보담당관실 행감에서는 인터넷 방송국 및 전자신문 창간의 중복예산 편성과 차별없는 컨텐츠가 주요 이슈.

박장원 의원은 해피수원뉴스가 수원신문과 연합뉴스의 기사형태 및 컨텐츠를 적절히 배낀 정도의 아류작이라고 폄하. 특히 수원시청 홈페이지와 인터넷 방송국, 해피수원뉴스가 시민들을 위한 별개의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내용을 중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적.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27683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