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재추진

> 곡반정동 안룡初 주변 등 4곳 지정·추진계획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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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7-12-03T17:27:1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9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재추진”, 2007-12-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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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토지이용계획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수포로 돌아간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계획이 새로운 후보지 물색 등으로 재추진된다.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남부권공영차고지로 곡반정동 374번지 일원(안룡초등학교 주변) 등 4곳을 지정해 관련 협의부서와 적정부지 선정 및 추진계획을 검토중이다.

현재 예비후보지로 망포동 477-1번지 및 212번지, 곡반정동 199-1번지, 374번지 등이 물망에 올랐다.

애초 시는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로 권선구 곡반정동 199-1번지 일대 3만㎡(254대 규모)에 18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09년 말까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을 위해 지난 8월 14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입안대상지 결정심의건을 제출했다.

그러나 지난 9월 5일 도시계획위원회는 “시가 추진한 차고지예정지가 2025 도시기본계획안에 시가화예정용지의 중심상업용지로 입안돼 있어 토지이용계획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며 부결처리했다.

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토지이용계획이 제한돼 있는 비상활주로 인근이나 시 외곽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도심에 난립해 있는 사립차고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 945억원을 들여 수원지역 동·서·남·북 4개 권역에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장안구 파장동 23의 5 일대 1만1059㎡)를 건립중이다.

또 서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권선구 호매실동 1163-5 일대 8천953㎡(150억원)에 공사실시설계 중이며,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3만㎡ 규모로 동부권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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