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도착시간 한눈에 ‘쏙’

> 수원시, 내년 2월부터 지능형 교통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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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장지혜 기자
- 발행: 2007-12-10T18:07:4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9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버스 도착시간 한눈에 ‘쏙’”, 2007-12-1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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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수원시내 주요버스승하차지역 승강장에서 실시간으로 노선별 버스도착예정시간을 알려준다. 또 차량흐름이 원활해지도록 교통량에따라 신호주기가 자동으로 바뀌고 운전자들은 도로 전광판을 보고 교통지체가 없는 도로를 택해 목적지에 갈수 있다.

수원시는 이같은 교통정보제공을 골자로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까지 시험운용하고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총 3단계로 개발해온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은 시 교통정보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지역의 도로 교통량과 소통,정체등의 교통상황을 수집하는 장치를 포함하는 시스템이다.

교통정보제공시스템은 현재 19곳에 설치된 가변정보판에 고색로 등 신설 도로구간 3곳과 동수원고가도로 등 5곳의 도로상의 정체, 소통, 지체 등의 교통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다.

또, 수원외각지역인 입북동, 지지대, 비행장활주로에 도형식 전광판을 설치,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형식전광판은 승용차 운전자가 현재위치에서 빠르게 갈 수 있는 경로를 색깔이 다른 화살표시로 제공한다.

신호등 주기 변화 장치는 창룡문 등 상습정체구간 190곳에 설치돼 시험운영 되고 있다. 교통량에 따라 신호등의 주기가 변하는 것으로 종전 신호등 주기가 시간대별로 운영된 것에 비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버스안내 단말기’는 인계동 등 주요승하차 지역 190개소에 설치돼 시험운영 되고있다. 버스안내단말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미리 버스도착시간과 대기시간등을 알려준다.

이때 단말기에 표시되는 버스정보는 지정된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모든노선에 대한 버스도착시간이 제공된다. 이때 표시되는 버스노선들은 버스정류장으로부터 최단거리에 있는 버스가 우선순으로 표시된다.

인계동 농협사거리 등 20곳에 설치 돼 시험운영 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 무인카메라는 버스정류장,주요교통체증지역등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량을 단속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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