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기반시설 연화장 인근 이전

> 하루 160톤, 처리용량 40톤 늘어… 내년 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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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1-14T16:03:1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재활용기반시설 연화장 인근 이전”, 2008-01-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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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영통구 이의동 13번지(국도 43호선)에 위치한 재활용기반시설을 하동 17-3번지(수원 연화장 인근)로 이전하며, 이달 중 토목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기반시설이 위치한 부지가 양재~동탄 간 고속화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입 도로 예정 부지로 결정되면서 2005년 6월부터 이전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말 재활용기반시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이달 초 조달청과 한화건설 측과 기반시설 실시설계 계약을 마쳤다.

연화장 인근으로 이전할 재활용기반시설은 총면적이 8만8천235㎡에 건축면적은 1만2천27㎡로 총사업비 419억9천900만원이 투입돼 2009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리용량은 하루 160톤으로 현재 기반시설의 120톤보다 40톤이 증가한 규모이다.

시는 새로 건설한 재활용기반시설에 자동화 설비 설치를 확대하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산먼지를 별도 처리하는 설비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재활용사업소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등 향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처리용량을 늘렸으며, 기존의 인력 집약형 선별작업을 자동화 설비로 대체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데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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