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신도시 교통대책 챙긴다

> 창룡문∼법원사거리 입체화 올 하반기 착공 입주 때 개통
> 북수원∼상현 IC구간 2009년 말께나 공사, 2013년 뚫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1-14T17:11:46+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7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광교신도시 교통대책 챙긴다”, 2008-01-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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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창룡문 사거리와 법원 사거리 입체화 공사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작돼 신도시 입주 완료전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북수원~상현 IC구간 도로개설 공사는 내년 말께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시공사와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창용문 사거리에 총 261억원을 들여 지하차도(495m, 왕복 4차로)를 건설한다. 창용문사거리는 43번국도와 1번 국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길목으로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어왔던 곳이다.

또 총연장 932m 구간의 법원 사거리 입체화 공사(사업비 600여억원)는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업체를 선정한 뒤, 빠르면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상현교차로 고가차도(84억원) 공사는 현재 2차 주민의견 수렴 중이며, 하동교차로(162억원), 동수원IC개량(220억원) 등의 계획도 2010년까지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입체화 구간은 박스형태의 지하도로 위에 교차로를 설치하고, 나머지 구간을 U자 형태의 도로로 건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북수원~상현IC구간 개설공사(사업비 1천400억원)는 광교신도시 준공 완료 시점(2011년 12월 예정)이후인 2013년 6월께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공사는 지난 2004년 6월 동부건설이 민간투자사업 제안사를 제출함에 따라 현재 경기개발연구원에 민투심의 타당성 감증 용역을 발주한 상태며, 오는 6월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민간투자사업자 3차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사업자 선정이 되지 않은데다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가 남아 있어 올해 예산 반영이 되지 않았다”며 “실제 보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적어도 2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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