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람 공고

> 옛 국정원 경기지부 부지 주거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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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1-28T15:58:31+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원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람 공고”, 2008-01-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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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택지개발 사업 완료 이후 10년이 경과된 원천지구의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의견청취 공람공고를 지난 21일부터 실시중이다. 공람기간은 신문 게제일로부터 14일간이다.

공고에 의하면 영통구 매탄동 1217번지 일원 기존 45만9천963㎡의 지구단위계획 구역에서 수원남부경찰서 옆 43번 국도 93㎡를 가변차선으로 변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총 45만9천870㎡를 지정한다.

시 관계자는 “버스 정류장 시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복잡한 도로여건을 고려, 지구단위계획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41만1천192㎡를 주거단지로 개발하고, 나머지 4만8천771㎡를 녹지지역이다.

이전된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3만1천893㎡ 자리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시가화 구역 매탄동 1210번지 원천1공원 및 원천동 463-1번지 일대 2만1천300㎡에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 매탄동 1228-9번지 일대 등 5천175㎡의 완충녹지와 6천920㎡의 땅을 공공공지로 지정했다. 동수원중, 산남중, 원천초 등 학교 부지 3만5천293㎡를 비롯해 남부경찰서 등 1만4천72㎡의 공공청사 부지로 조성된다.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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