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역 SK부지 지구단위계획 연내 수립

> 역세권 1구역 19만7천700㎡ 상업시설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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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1-28T16:42:12+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4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역 SK부지 지구단위계획 연내 수립”, 2008-01-2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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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제안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될 수원 역세권 1구역 SK 인더스트리 부지(서둔동 17-8번지) 19만7천700㎡의 지구단위계획이 올해 안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2006년 8월 14일 최종고시된 ‘2010년 목표 수원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된 역세권 1~4구역 115만2천600㎡는 민간 제안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중 1구역인 SK 인더스트리 부지 19만7천700㎡ 에 대해 지난해 12월 말 SK 측이 민간 개발을 제안했다.

그동안 시는 2003년에도 역세권 전체 부지에 대한 민간사업자와의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수원비행장 소음과 고도제한 등으로 난항을 겪었었다.

역세권 1구역 개발은 주거단지 대신 대형유통센터 등 수원역 배후 상업시설로 개발될 전망이다.

시는 2~3개월 관계 부서 협의와 수원시 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 자문을 거쳐 시설계획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비행장 고도제한으로 3~4층 높이밖에 건축할 수 없어 상업시설로 개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2~4구역에 대한 민간 개발 제안이 접수되지 않았지만, 1구역이 개발되면 다른 구역으로 파급효과를 가져와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공동위원회는 지난 21일 역세권 1구역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사전자문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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