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태 “市에 서수원 균형발전 TF팀 신설”

>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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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수원일보
- 발행: 2008-02-11T15:17: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0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신현태 “市에 서수원 균형발전 TF팀 신설””, 2008-02-1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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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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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선 일괄착공 요구에 대해.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수요를 감안해 동시착공돼야 합니다. 이명박 당선인의 선거공약으로 신분당선 동시 착공이 약속됐습니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신분당선 연장 사업의 일괄 추진을 위해 1조3천500억원을 부담하고 일괄 건설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1단계 구간은 민간 자본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민자 건설 방안에 대한 기획 예산처의 심사 결과를 보며 동시 착공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수원광역시 추진에 대한 입장.**

▲수원시는 울산광역시와 비교해서 인구나 예산규모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광역시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수원시의회의 광역시 승격 건의안에 대한 검토를 거쳐야 하며, 주민투표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원이 광역시로 승격될 경우 성남, 고양시 등에서도 광역시 승격에 대한 논의가 예상돼 도의 반대도 우려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의 실현을 위해선 어느 방향이 옳은 것인지 시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는.**

▲현재 약 20만명의 주민들이 소음피해 보상 청구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보상 판결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전 문제는 우선 학습권, 건강권, 재산권 피해 실태파악이 정확히 이뤄져야 합니다. 고도제한과 재산권 피해를 막기 위한 규제 해제, 건강검진 서비스 등 지속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전문제는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안에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세자영업자나 재래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길은.**

▲대형 할인마트의 확산으로 중소 유통업의 수요 기반이 잠식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입점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지자체는 조례를 제정해 입지 제한, 업무 지침, 교통유발 부담금 확대 등의 간접적인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소유통 관련 자금 지원 제도를 개선하고 공동 물류센타 건립 부담도 완화돼야 합니다. 대형마트의 수원지역 특정 상품 20% 판매 등의 지원책도 필요합니다.

**―수인선 수원구간 지하화와 주박소 부지 이전.

**▲조화롭게 협력해서 풀어간다면 문제없을 것입니다. 여론은 지상화하는 방법으로라도 빨리 추진하는 것과 지하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반반씩인 상태입니다. 주민과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는다면 공사가 빨리 당겨져 주민에게 교통편의를 줄 것입니다. 주박소 이전과 지하화와 관련, 철도시설 공단과 수시로 협의해 기간 내 공사가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입니다.

**―서수원 균형발전을 위해 시급한 것은.**

▲수원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비행장 소음 피해, 호매실 택지개발, 신분당선 연장사업, 수인선 등 현안이 많습니다. 또, 종합병원 유치, 고교 신설, 문화복지 시설 확충 등 균형발전을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 그리고 주민협의체와의 긴밀한 대화와 협조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수원시에 서수원 균형발전 TF팀 신설을 건의하고 장·단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주민과의 대화를 거쳐 종합 개발 프로그램을 세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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