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색동주민 4천여명,악취대책촉구 청원

> 시의회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주민협의체 구성촉구 청원서 제출 ,오는 3월 시의회서 논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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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2-13T05:54: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고색동주민 4천여명,악취대책촉구 청원”, 2008-02-1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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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색동 지역 주민 4천여명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주민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수원시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오는 3월 개최되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고색동 주민 대표 백선기 위원장과 박장원 의원은 지난 5일 수원시의회 사무국을 방문해 주민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서에는 고색동 지역 주민 4천240명의 서명과 함께 하루 평균 15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악취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주민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수원시의회 운영 조례에 따라 박장원, 홍기동 의원의 주민협의체 구성에 대한 주민청원을 설명하는 소개의견서도 첨부됐다.

주민청원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인 제253차 시의회 임시회에서 해당 상임위인 경제환경위원회가 청원 내용을 본회의 의결에 상정할지 여부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주민 청원서를 소개한 박장원 의원은 “울산광역시의 경우 퇴비화 시설에 대해 음식물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조례가 제정돼 운영되고 있다”며 “수원시도 고색동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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