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 세계성곽엑스포 '열린다.

> 수원화성운영재단 ,오는 2011개최목표.올해 개최타당성 검토 기본용역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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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2-27T06:42:4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2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화성 세계성곽엑스포 '열린다.”, 2008-02-2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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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운영재단은 화성행궁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원을 문화유적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오는 2011년개최를 목표로 ‘수원화성 세계성곽엑스포(가칭)’를 추진키로 했다.

수원화성운영재단은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2008년도 1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추진사업을 보고했다.

세계성곽엑스포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수원 지역 전역에서 전시회를 비롯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수원과 화성을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개최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11년 개최까지 4단계에 걸쳐 성곽엑스포 개최 준비를 할 방침이다.

화성행궁 내 체험프로그램도 확대해 화성순라군 근무체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관광기념품 개발과 체험 행사 등 각종 유료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거리와 살거리(쇼핑)를 갖춘 관광명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9월 조성이 완료되는 행궁 앞 광장을 상설 문화 축제 공간으로 적극 개발한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 개최시기에 맞춰 화홍문(북수문)~남수문 1.4㎞구간을 문화예술과 가족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화성에 깃들어 있는 정조대왕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고 교육하는 ‘정조실록학교’를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운영한다.

이밖에 화성행궁에서 펼쳐지는 여름밤 특별공연을 개최하는 한편, 야간 개장에 따른 관람객 안전과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김영기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재단 설립과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화성을 중심으로 각종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조직적으로 수립해 나가 관광메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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