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質 높인다

> 그린·옐로우카드제도 활성화 … ‘친절공무원’ 선발 직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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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이정하 기자
- 발행: 2008-03-03T16:07:3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8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시민체감 행정서비스 質 높인다”, 2008-03-03,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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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을 보면서 담당공무원이 친절했습니까. 아니면 불친절했습니까. 친절했다면 그린카드에, 불친절했다면 옐로카드에 각각 해당 부서와 공무원 이름·사유를 적어 민원실사물함에 넣어주세요.”

수원시가 대민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부터 그린·옐로우카드제도(Green·Yellow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린·옐로우카드는 수원 본청 및 구청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그린·옐로우카드를 이용해 시민들이 일선 공무원들의 친절도를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그린카드는 친절공무원을 추천, 옐로우카드는 불친절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지적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각 기관 민원실 50곳에 이 그린옐로우카드를 비치했다. 시는 분기별로 추천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산업시찰 기회를 우선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적용,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태도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이용 시민들이 연간 30여건에 불과했던 이 제도를 활성화 시켜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 및 불편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등 재발방지에 한 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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